작년에 직원들에 대한 갑질, 수당미지급
몸매좋은 여직원들을 야하게 입혀 체육대회때 강제 동원했다
물의를 일으킨 회사가 있어요.
그런 회사에 다니는 여직원과 얘기를 했어요.
실제로 다 있었던 일이고, 본인도 행사가 갔다가
여직원들이 야하게 입고 춤추는 것도 실제 봤다고.
그래서, 본인 포함 여직원들 전부 회사 사장 싫어하지만
불만 토로는 사장에 대한 "반기" 라서 목 자른다고...
여긴 그러고도 남을 회사라고...하면서
취업난 때문에 나갈곳도 없고, 본인도 힘이없어 어쩔수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