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되다보니 몸이 고장나기 시작하면서
이것저것 건강정보들 챙겨보기 시작했는데요.
약사라고 나오거나
의사라고 사칭하는 듯한 사람들이 나와서 말을 번지르르하게 하는데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 애매한 경우들이 많은거 같아요.
꼭 마지막에 가선 뭘 사라, 뭘 사라 이런식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걸러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