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20분차로가는데.. 분명 터미널오기전까진 아무느낌이나 생각이없었는데 막상오니까 뭔놈에 심장이 바운스×2 다리는 또 왜 덜덜거리는건데..?
멀리있는상대를 그것도 처음보는사람을 가보기는 13년만인듯..
어떻게 될진모르겟습니만 잘다녀올게요
의심은 놓친않겠지만 올만에느끼는감정이라이런듯요..
다녀와서 낼이너월욜에 후기남길께요. 응원감사합니다!
만약 하루이틀에 후기글이없으면....
전 어디팔려가는.... 죄송. 긴장되니까 개그도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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