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아버지 산재사고 글쓴이입니다. .
한달 됬네요. .
저희아버지 상태는 여전히. 약물로버티시고계십니다 . 아래에서 글을써서 보신분도있겠지만 . . 현상태에서 진도가 거이없습니다 . . 마냥 기달리는거 말고는 할수있는게없습니다 .
서울에는 저희 여동생이 올 라가서 아버지 곁을지키고있습니다 . 저는 현재 집에내려와서 직장을다니고는있는상태입니다 . .
마냥기달리는것도 답이아닌거같 다는 생각이 듭니다. . .치료하는대 차도가없다면 결정해야할 때가올꺼같다는생각드 듭니다 . . 형들에게 조언을듣는것도 웃기는일이지만. . 결정해야할때가온다면 어떻게하면좋을까요 . .
7423946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