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지인소개로 들어갔는데 월급이 지속적으로 밀리는 회사네요.
저는 신입이라 그런지 첫 월급은 받앗는데, 사람들 말로는 3개월까지는 나올것 라네요.
다른 팀 분들은 2-6개월씩 밀렷던데 흐음.. 그래서 더 잡히기 전에 2개월차 월급날에 퇴사하려는데.
일단 팀에서 2분은 나갔고, 다른분 1-2분도 나갈 각 재고 있다는데..
그래서 다른 회사 자소서 준비하는 찾은 곳이 월급은 좋은데 경영진이 엉망이라고 나오네요. 잡플랫니에서..
친구들이 추천하는 잡 플래닛은 믿을만 한가요?? 아버지는 거기 반동분자일수도 잇다고 하시는데...
일단 지금 현 회사가서
cad 기초작업이랑 엑셀 두드리면서 하는중인데, 도면보는것들은 배우고픈데, 현 회사에서 경험으로 배우는거라면서
지금도 충분히 빠르게 배운다고는 하는데.. 제가 경험이 없으니 불안하네요 잘 하고 있는지..
역피라미드 구조라는데,, 신입이 제가 공채넣어서 가볼만 한가요. 실력컷은 되는데.
아니면 일단 다니는 회사 존버하면서 자소서 넣고 면접보고 합격 후 퇴사해야할까요?
일단 연봉안에 퇴직금이랑 식비 포함되어있다보니 일하는 친구들은 거기 나오라고 하는데..
갈팡징팡하는 저에게 조언좀 주세요. 4시 이후로 함 읽으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