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돈을 보람튜브 처럼 번다면
놀이동산을 하나 만들어서 입장료 자유이용권 유료 구매도 되지만 무료 이용은
입구에 갤러리를 만들어서 위안부 관련 전시를 하고 중간중간 도장을 종이에 찍고 도장을 모두 모아서 그걸로 입장료 놀이기구 모두 무료 이용하고 음식은 사먹고 그렇게 해외 여행사랑 쪼인해서 하면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사를 알아가지 않을까...그런 생각...솜사탕은 무료로 주고 그렇네요 그렇게 살 수 있다면...그냥 상상만 해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