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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의 명으로 겉절이 손질중ㅠㅠ

모두행복하게 작성일 19.08.17 14:16:22
댓글 13조회 4,133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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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디봉19.08.17 14:44: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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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육해주신데요?
  • 모두행복하게19.08.17 15:09: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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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아뇨 반찬으로요ㅠㅠ
  • 캔디봉19.08.17 15: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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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교점 떨어요 수육먹고시퍼여 뿌잉뿌잉~!!
  • 모두행복하게19.08.17 16: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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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어요ㅠㅠ
  • 침략오징어19.08.17 15:14: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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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이 없어서 구조는 힘들거 같아요. 구조 문자라도 보내드릴까ㅣ요?
  • 모두행복하게19.08.17 16:26: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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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쥴 꽉쥐고있음요ㅋ
  • 초사이언419.08.17 15:46: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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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왤케 다들 잡혀사는것인가
  • 모두행복하게19.08.17 16:26: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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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은 얻어먹고 살아야지요.
    밥까진할수없으니ㅋ 알아서 기어야 ㅋ
  • 골프싱글로19.08.17 19:15: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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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죠.
    집안일 도와준게 잡혀살아서 그거슨 아니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 일 좀 도와 준게 무슨
  • 초사이언419.08.17 20: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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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뇨 마눌님 그러길래 , 사랑해서 그랫군요..
  • 펜이19.08.17 16:32: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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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밋겟다
  • 에푸킐라19.08.17 23:41: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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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마눌님도 칫솔로 화장실 타일 줄눈 청소하라는 명을하사하렸지만 막걸리 파티로 위기 모면했지요 ㅋㅋㅋ ㅠㅠ....
  • wjdnf19.08.19 07:50: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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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러다 밤에 수고했다고 마눌님이 샤워하는 테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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