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른먹고 회사도 처음 입사해서
내년이면 7년차가 되는 해여서 진짜 이직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충 퇴직금계산해보니 약 2천만원 정도나오더군요.
그래서 이직하면서 받을 퇴직금을 어떻게 굴릴까로 요즘 고민인데요.
차를살까, 전세집 보증금 대출의 자본으로 쓸까 아님 주식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짱공형님들은 어떻게 하시겠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