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김희철 포함 몇몇 연예인이 말한거에요.
얼굴에 분칠하는 직업 믿지마라
연예인 배우 탤런트 가수 등등 얼굴에 분칠하는 직업
제가 지금껏 살면서 딱 한번 방송국이나 영화판 떠돌면서
영화찍고 광고찍고 하는 그런 사람을 한번 봤어요.
보면 볼수록 가관인게
겉다르고 속다르고, 말과 행동 다르고
욕하는건 좋아하지만 욕듣는건 싫어하고
본인 잘못은 죽어도 모르면서 가만안두겠다니 어쩌니 그러고
짜잘한 일 있으면 떠넘기고,,
같이 있으면 어떻게든 귀찮은 일이 생깁니다.
사람이 변합니다. 좋았던 모습에서 나쁜 모습으로
원래 그런 사람인건지, 얼굴에 분칠하는 직업의 특성인건지
그런 연예인이나 배우 출신과 처음 같이 일해봐서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