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저녁8시경 가족끼리 회를 먹었습니다.
저녁9시30분 경 제가 설사를 했습니다.
그뒤 살짝잠을 잤는데
12시경
복부 팽창이 되면서
아버지와 제가 심한 구토증세와 설사를 보였습니다
새벽1시경
어머니까지 구토증세와 설사를 하셨습니다
응급실에서 완전 기절상태였습니다.
통증이 어느정도 가라앉아서..
19일 오늘 아침에 퇴원했습니다.
그 뒤
이 글 올리 현시간 18시07분까지
일상이 불가능이였습니다.
지금은 복통하고 설사 속울렁증만 있습니다.
병원비 32만원 정도 나온상황인데 회집한테 병원비만 받고싶은데
혹시 방법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