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떄부터 하고싶었는데 나이 40 가까이 되서 이제야 해보네요. 한 2주일 정도 됐습니다.
코드 잡는게 많이 어색하네여..
그래도 잡다보니 굳은살도 배기고 어느정도 체인지도 빨라지니 이맛에 또 해봅니다.
기타 잘치시는분들 매우 존경합니다. 이 힘들고 지루한 고개를 몇 고비나 넘으셨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