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전 회사생활은 즉 공동체근무는 지금다니고있는회사가 처음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자영업하지않았나하네요 의료사고로 인생이 완전 다르게 살고있고 억울하지만 억지로라도 살아가고있습니다
쨋든.. 현 장애를갖고 들거간 지금의 회사에 8년째 몸담고있는데요
퇴직시에 회사50% 내급여에 50%해서 4대보험에 납입된다고알고있습니다 그러면 퇴사하게되면 제가 100% 부담해야한다고 검색을통해 알게됐는데 4대보험은 퇴직시에도 어떤 작용이 있나요?
수술준비로인해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없어야합니다 그래야 지원받을수있어서 고려해야되더라구요
퇴사시에 보험에 납입되었던 보험도 전부 해지하면서 정산받을수있나요? 이부분은 제가 잘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수술준비로 퇴사하게되면 약6개월~1년동안은 백수로 지내야해요
이유는 시기를 놓쳤고 알아듣는연습을 거진 6개월정도 걸린다고 보라네요..
이렇게되면 퇴직금으로 어떻게 버텨야하는데 너무 난감해지네요..
퇴직금이라고해봐야 아마 천만원될려나? ㅎ 참 여러가지 난황이 겹치지만 그래도 수술하는게 나을거같아서
또 회사도 더이상은 못다니겠네여.. 사회초년생이나 특례만들어오고 건의는 들어주지도않으니 내가 나가는게 맞습니다
이걸 8년이나 걸려서 결정하다니 정말 후회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