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희(?)한테는 평범한 휴일인 크리스마스가 30평생 오늘만큼은 너무나 우울하네요
오늘 이 감정을 훌훌 털어버리려고 슬픈영화로 눈물좀 왈칵 쏟고 싶은데 영화와는 담을 쌓고와서...ㅎㅎ;
엉엉 울정도로 슬픈영화 추천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