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하늘에 묻는다>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는데요! 영화는 정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현 시국에 빗대어 보기에 좋은 영화였고 깊은 고찰을 할 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영화 기사 중에서도
저와 생각이 비슷한 기사가 있어서 공유해봅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833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