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모르고 살고있었네요.
현재 지구를 먹은 세계 패권국 미국
그리고 그 국가의 화폐 '달러'
패권국의 화폐인만큼 전세계 통화의 기준이되는 '기축통화'죠
이런이야기를 동네 길거리에 하교중인 중딩한테 물어봐도 "엄청 중요하겠네요." 라고 할겁니다.
근데 이런 중요한 돈을 찍어내는 공장이 (은행&기관)
미국 국가의 소유가 아니고 개인이라는 사실을 알게됬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 일인가요?
한 국가의 통화를 넘어서 세계를 움직이는 돈이 국가기관이 아니고 개인의 손에서
찍혀져 나온다니? 대강 로스차일드 가문 이야기가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럼 우리나라 원화 발행하는 한국은행도
대한민국 국가소유가 아니라 엄청난 대재벌이 소유한 한 회사같은 개념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