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정수리 인증 비교 모발 사진은 업구요 ㅋㅋ 이유가 빛의 가시성에 따라 사진찍기에 언제든 달라보일 수 있어서. 복제약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1.0mg)을 3개월 이상 꾸준히 섭취했구요 모발 굵기 걱정보다 머리 가르마 타는 부분에 있어서 숱이 마니 없어진거 같아서 카피약을 먹어 봤는데 효과는 심심하네요 그래서 잘 모르겠군요 왜 먹는지 고민이 생기네요 제게 효과는 없는 거 같아요
플라시보 효과가 있는거 같은데요 왠지 모발을 붙들고 있다는 자신감있는 생각?! 및 안면에 유분(ㄱ기름)이 많이 없어진 거, 머리 감을때 빠지는 모발이 세수대야에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찾기 힘들다 이것 하지만 약이 남았는데요 약 종류는 회사 별로2가지를 접했었네요 성분은 똑같다니 이미 남은건 서랍에 짱박아 두려고요 분명히 동네 전문의원 만날때에 말씀듣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셨거든요
ㅎㅎ 그냥 좋은 경험 했다 생각해야겠네요 작은 알약을 잘라 작게 먹던가 이틀에 한번 먹거나 줄이는 방식이 아닌 안 먹으려구요 일부러 먹는건 생각해야봐야겠어요 부작용적인?! 경험은 느꼈네요 몇 가지 있는데요 아랫도리 똘똘이가 흐물흐물 되거나 물 똘똘이 사정시 쾌감도 1/3 다시 말해 일 정도 느끼고 평소 성욕 생각도 1/3 많이 감소된 거 같아요 이 방면에 대해선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