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 이번 비비씨 방송에나와서 하는말이 석가탄신일을 어린이날이라고 말하고 확진자 정보를 문자로 이름까지 알려준다고 오보를 내더군요. 한국에서 오래 활동하는 사람이 이렇습니다.
가뜩이나 몇몇 이상한넘들이 한국 까내릴려고 하는마당에 이러한 오보를 내다니 과거 독도는 한국이 점유하고있다라는 말을했던 인물입니다.(아랫분의 말슴대로 제3자가 보았을땐)
그리고 비비씨방송국은 최근 짱공에서도 인기좋은 방송국이었죠. 하지만 과거 한국의 치안이 세계35위라고 말한적도 있는 방송국입니다. (실수였을수도있음)
세상은 자국의 이익과 돈에 움직이죠. 개인적으로는 다른나라들이 한국의 성공을 그렇게 좋게 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서서히 속내를 드러내겠죠.
이기자 좀더 지켜보죠.......
유튜브 주소는 어느분이 광고도 아닌데 나쁜영상이라고 해서 지웁니다.
암튼 영어잘하시는분있으면 이여자 sns에다가 오보하지말라고 말씀좀 해주세요
현재 상황-
누리꾼들은 항의를 했고 로라비커는 어느 한국계미국인 기자한테 정보를 제공받은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개된 확진자의 정보는 지방 정부마다 다르다. 개인정보 보호와 공중 보건에 대한 논쟁이 있어왔지만, 최근 대다수는 개인정보를 어느 정도 공개하는 것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공유된 트윗은 서울시가 공개한 확진자의 정보로 이름은 가려져 있지만, 이들의 생년과 성별, 거주지, 학생 또는 직장인 등의 직업 정보까지 공개돼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누리꾼은 오늘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로라비커가 제시한 정보와 다르다라면서 반박하는중입니다.
여기서 누리꾼들의 의견도 다양한데요. 원래 서구언론은 자신들의 이익에 맞는 기사를 내보낼뿐 한국편은 아니다라는 의견과 한국계미국인기자? 역시 한국이라는 것이 들어가면 기레기수준이구나 하는 의견. 그리고 이름은 가려져있는데 성 하나만 가지고 한국은 이름을 공개했다고 단정하는 이유가 뭐냐라고 하거나, 이제는 한국도 너무많은(비공개정보)정보를 가지고있으면 안된다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관련기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37601&code=61131611&cp=nv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오랫동안 한국의 코로나대처에 대해서 알고있을텐데, 그냥 아는 가지가 준자료를 가지고 그대로 말을 했다?? 좀 이상합니다. 저같은 전문가가 아닌사람도 개인정보 문제가 되지않도록 한국이 공개한다고 알고있는데 이기자는 그것을 아예 그동안 몰랐다는 말이되는 거겠죠....즉 능력이 없는 기자던가 뭔가 지켜 보아야할 기자던가 둘중에 하나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