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좋아서 수동 4장과 자동 5만어치했습니다만..
지지난주부터 조금만 더 생각을 굴렸으면 당첨인데.. 지 꼴통같은머리는 생각한 번호를 안적고
꼭 까먹어서 기울어지네여..
특히 가장 유력했었던 7 24 29 30 34 35 이번호는 여친과 오랜만에 만나서 이중 3개가나왔었는데 놓치고..
이번주는 4 5 일줄은........ 신기한건 항상 2개는 맞추는데 문제는 이거다! 라고 확신하는 번호가없다는점..
왠지 모르게 GS가 계속 연상되던데.. 맨 왼쪽에 있었던게 GS에서 구매했거든여..
로또하시는분 다 마찬가지겠지만 아쉽게 맨날 놓치거보면 아직 이런 행운은 사치인가봅니다..
그냥 아까워서 징징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