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사는 짱공 1인입니다
아놔..로얄 세탁으로 엄니가 맏기셨는데 크린토피아 이 dog puppy들이 아부지 바지를 완전 조져놨군요
분명 엄니가 조심하라고 일러두셨는데 아오~ㅅㅂ것들 ㅡㅡ
그래서 엄니가 화가 나셔서 직원한테 따지러 가셨는데 궁색한 변명만 늘었놓더군요..뭐 세탁물 자체가 로우하다나..(엄니가 산지 얼마 안되는 바지였음..)
후우..이젠 두번다시 맏기지 말라고 엄니한테 말씀드렸어요
이 시키들 원래 서비스가 개떡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