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꿈이 제가 암시를 주더라구요
미신을 믿지 않는다 오래전부터 입밖으로 떠들었지만
이제는 솔직히 두려운 마음도 듭니다
늘 좋지 않음을 암시 했었거든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건 결과가 도래했구요
어제는 꿈에서 깨어 화들짝 일어났네요
꿈풀이는 단편적인것으로 많이 봐와서
대충감은 잡고있는데요
직감적으로 좋지않음을 예측하고있어
더 힘드네요
혹시 꿈풀이 가능한곳이나
가능하신분이 계시다면
쪽지 부탁 드리겠습니다
도움되는 점을 두신분께는 꼭 사례하겠습니다
그만큼 심정은 절실하네요
꿈을 떠나서도 어려운 상황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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