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체질이 유리라서 선천적으로 참외 딸기만 먹어도 설사해 한두개만 먹는데
2009년도에 변비 설사 격주로 해서 치질 수술을 하게 됨…과민성 대장으로 복통과 설사가 수 년간 지속이라 좋다는 거 다 먹고 설사로 체중이 8kg 2번 빠진적 있는데 수분이 나간거라 체형은 변함 없고 바이러스 세균성 설사였음 대장 내시경 2번이나 했는데 아무 이상 없고…어제 오늘 설사에 맑은 피가 나옴 ….
치질인지 대장암인지 늘 피곤한 상태는 날 때부터 그랬고 빈혈도 어릴때 부터 있었기에…일단 치질약 먹었음 …전에 먹었을 때 효과봐서 다 먹어보고도 계속 이럼 대장내시경 해야할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