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그누구도 나를 닮은 순 없네날 세상에 알릴꺼야나 역시 그 누구도 따라하지 않겠어나의 유일함을 위해내세워요 신께서 주신 당신을 과감하게 모든걸 부셔버려요 실패해요 쓰러지세요당신은 일어설수가 있으니다음에야 쓰러져있던 널 볼 수 있어
지금의 청춘들이 BTS의 FAKE LOVE에 위로받듯
그시절 우린 서태지의 수시아를 들으며 자신에 대해 생각했었습니다.
무턱대고 표절가수라 까내릴만큼 서태지가 그리 단순한 뮤지션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