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아들 환희(최환희·19)가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최환희 소속사 측은 "환희 활동명은 지플랫(Z.flat).으로, 자작곡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고 11월18일 밝혔다.
활동의 포문은 프로젝트 싱글 앨범으로 연다. 최환희 첫 싱글앨범 곡 제목은 '디자이너'(Designer)로 'Z.flat'(지플랫)이 직접 곡을 쓰고 가사를 붙였다.
'디자이너'는 밝은 느낌의 힙합 장르다. 경쾌한 신스와 플럭 소리,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 대중적이면서 고급스럽다.
데뷔 프로젝트는 여가수 '혼담'(HONDAM)과 듀엣을 이뤘다. '혼담'은 걸그룹으로 데뷔한 실력파 보컬로 알려졌다. (후략)
http://www.msn.com/ko-kr/entertainment/music/%E6%95%85-%EC%B5%9C%EC...
귀랑 얼굴은 엄마랑 외삼촌 많이 닮았네요 ㅠㅠ
어려운길 꼭 성공하고, 힘들더라도 이겨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