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요즘 낮술을 즐기고 있습니다
2주 전에 일도 관뒀고
코로나 2단계로 늦게까지 못 마셔서 낮부터 시작하는데 밝으니깐 이상하네요
저번 주에 아버지쪽 친척들하고 크게 싸우고 다시는 안 보기로 했는데
이사하면 받기로 했던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이 자꾸 생각나요….
담달에 이사하는데 싱숭생숭..
내 에어컨….. 내 청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