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되는 단어 몇개나 되시나요?
“워딩이 안되니까 이런 어라인이 나온거 아닌가요”
“아젠다를 명확히 해야 린 스타트업의 테스크를 마일스톤 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이는 전에 나오지 않았나요? 와이어프레임 완성도가 낮네요”
“현재 비딩 진행중인 사업입니다.”
“회의 끝나고 두투리스트 공유해주세요”
“내부 데드라인은 14일이고 산출물 듀데잇은 21일 입니다.”
“그분의 엠엠 공수가 어떻게되나요?”
“전에 만든 PPT슬라이드 레버리지해라”
“우리 기획팀 유엑스도 끝났으니 오늘 웜업하시죠?”
“거긴 티오가 없어”
“컨펌받은 제안서 쉐어하시고 박차장은 BBC로 해주시고 김대리는 CC로 하세요”
“미팅 오후2시로 어레인지 하겠습니다.”
“유아이유엑스가 되야 디벨롭을 할 수 있습니다.”
“업무 팔로업이 우선입니다.”
“대표님 제안서 입찰 아삽이요”
“거기 피엠은 누구죠 피이랑 피엘이 기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