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세계의 사람들은 모두 분노의전사입니까
왜 이렇게 화가 나있고 피해의식이 심할까요.
부처는 복수심, 혐오감, 원한을 경계하라고 했는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것 같아요.
저의 얕은 식견으로 주제넘게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