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여배우 김태리씨입니다.
영화 아가씨입니다..7번정도 본거 같네요
아가씨보다는 이영화
리틀 포레스트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빠져드는 영화입니다...
1987에서는 마지막에 가슴벅찬 장면도 좋았습니다..
1987년도 제가 국딩때인데 만화보기전에 뉴스에 항상 데모하는 소식이 있었고
대학생 형아들이 왜저럴까 하는 생각도… 감사합니다.. ㅠㅠ
아가씨를 몇번 보다보니.. 각인된 장면.
영화 초반 끝단이가 오열하며 “왜놈집에 내가 가야하는데…”.
ㅜ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감독님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