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나락 직전이라 사주를 공부하는데 40세 쯤 죽을 수도 있고 죽음에 가까운 병에 걸린다고 내 사주가 그렇던데 무속인 집안이라 가끔 저도 신기가 오는데 40세 이후로 저도 제 미래가 안 보인다고 30대 중반부터 가족에게 말했죠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암튼 저 처럼 운명을 믿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