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된건긴한데
이건 고객이 억지를 부려서 문제가 있었던건데
짱공유 덧글 어디에도 해당 소비자에 갑질의 모습을
비판하는 이들은 없고 쿠팡 업체만이 문제라면서
책임전가를 하는 모습을 보고 의아해서 다시 올립니다
이건 쿠팡이던 다른 배달앱이건 말이안되는 요청을한
블랙컨슈머의 인성이 1차적으로 질타받아야하는 사건 아닌가요?
사장죽고 나서 인터뷰했을때 그걸 왜 나한테 따지냐 니들이 음식 잘못보냈지 않느냐 따졌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