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네이버 쇼핑몰 하트 바이시클에서 전기자전거（삼천리 2021 팬텀 베스티아 플러스 16인치 파스/스로틀 겸용） 구입함

자전거 페달이 휘어져 페달이 회전 되지 않아 업체 측에 부품을 받아 6월 22일 태백 삼천리자전거 수리점에서 전문가에게 수리를 받았으나 또 다른 문제가 발생 전기자전거 컨트롤 박스 작동이 불안정 했음

전기자전거 작동이 되었다가 안되었다함 전문가랑 1시간가량 작동 여부 확인하였으나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음 업체에 전화하여 이 문제를 통보하였고 환불받기위해 물건을 택배로 보냈음 그 후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 업체측 검수 결과 문제없다 하고 환불은 불가 라는 통보를 받았고 배송비 또한 소비자에게 지불하게 유도함

그리고 모든 책임 전가를 태백 삼천리자전거 수리점 전문가에게 넘김 본인은 전문가랑 작동 여부가 불량인 것을 직접 확인하였고 그로 인해 불량품에 대한 환불을 요청 하였지만 업체 측에서는 문제 없다고 거부를 하고 있고 배송비 또한 소비자에게 지불하게 함

남녀노소가 쉽게 탈 수 있는 전기자전거가 작동이 불안정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업체 측은 끝까지 문제 없다고 환불 요청을 거부하고 있음

본인은 최초 태백지점 에서 페달 수리를 받고 전기자전거 작동이 불안정한 불량품을 받아 환불 요청을 위해 업체 측에 전화하여 택배로 물건을 보냈으나 업체 측은 검수 결과 문제 없다고 환불을 거부하고 있고 또한 배송비 지불도 요구함 삼천리자전거 태백지점은 삼천리 전기자전거를 판매하는 공식 지점이고 a/s가 가능한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문제라고 환불을 완강히 거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