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야구지망생의 꿈을 꾸고 야구부 에 들어갔다가,, 근데 하필들어간 데가 윗물이 오염됀 야구부 라가지고,,
감독이 뒷돈받고 비리있는 돼먹지 못한 감독이라, 노마크 를 달리기 만 시키고,, 결국 감독의 만행을 견디다 못해 야구를
때려치우고, 락가수지망생 딴따라, 각목잡이 무대포, 미술지망생 뻬인트 랑 함께 넷이 4인조 그룹을 결성해,
주유소 를 습격하고, 알바생들,사장 까지 장악함. 하지만 알바생들에게 잠시라도 주유소경영 을 배울려고 한데다가,
자동차폭주족 참교육 도 시켜줌. 그리고 마지막에 인질도 몇명식 방생해줌.
뭐 작중에서 만행 혹은 악행 이래 봐야, 주유소손님 인질 몇명 잡아둔거랑, 사장위협, 사장실 전화기 박살,
상습적으로 야밤에 중국음식 시켜서, 배달원 철가방의 원성 산거 이런것들이 전부임.
그런걸봐서 정말 그렇게 성품파탄이나 막장은 아님.
후자는 대기업을 경영해서 1주일 혹은 한달 동안 600만원을 버는 CEO인데,,,
성품파탄 망나니 현행범 인간쓰레기 임. 택시기사 차 상대로 고의로 사고내고, 택시기사 가 몇마디 했다고 찿아가서
벽돌로 뚝배기 찍어죽임, 그리고 부모님이 18억이나 있는 재산 자신에게 안물려주고, 재산 사회에 전부 환원할려했다고,
부모님 한테 칼딱침 놓고, 시체에 밀가루 뿌림.(이건 부모님 이 자초한 탓도 있으니 카바쳐줄순 있지만)
뷔페회식 자리에서 나이드신 부장 분이 자신과 실수로 부딪쳐서 음료수 난방에다 엎었던게 기분나쁘다보니,, 부장 집까지 몰래찿아 가서 집사람 없고, 부장만 혼자 있는 틈을 타서, 부장한테도 칼빵놓고 시체에 밀가루 뿌린 말종
둘다 똑같은 배우가 맡았지만,,,
인격은 전자가 낫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