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계의 교과서 이자 레전설으로 길이길이 남았지만,
주지사 할아범 전성기 시절 육체미,(심지어 청년시절)
현대서구권 로이더 들과 비교하는 기준에서 보자면, 자연스런 육체미 로 벌크업한 정도지만,
우리나라 피트니스 남자,여자 선수들이랑 비교하는 기준에서 보자면, 육체미 상 너무 벌크업 돼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