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한이 맺힌 상태인데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계속 자기 일 시킴
내가 전화해서 말하니 첫 마디가
그럼 일 하지마라
끝에도 또 일 하지마라..
내가 듣고 싶은 말을 내 스스로 알려줌
그래도 말하고 나니 속이 풀림
지한테 얼마나 화가 난지 모르고
날 대하고 일 시키는데
이젠 조심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