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그렇게 부작용 많은데도 많은 국민이 접종했다고 해서 무조건이고 백신 맞으라고 하는 것은 위법이다.
박정희, 전두환 당시에도 국민들에게 무엇인가를 헤게모니 이슈로 삼아서 국민을 한쪽으로 몰아가고 그것이 아니라면 탄압했
던 그러한 전체주의적인 행태와 다를 것이 무엇인가?
새마을 운동, 한마음 안하면 바보로 취급하였고 뉴스는 늘 박정희, 전두환 뉴스로 도배되었다.
사람들의 자유는 숨을 쉴 수 없었고 항거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고 학대하였다.
하물며 코로나 이전의 접종은 부작용이 있는지 먼저 피부에 접종해보고 이상이 발견되면 지양한다는지 다른 약으로 바꾼다든지 했으나 지금은 시국이 급하다는 이유로 국민이 죽든 말든 무조건 맞아라 라는 사고방식은 히틀러, 김일성, 박정희, 전두환이 사용했던 전체주의적 통치 방식과 다를 것이 없다.
그렇다고 코로나 백신 때문에 사망한 사람들 이류를 물으면 아무런 답변도 없다.
국민의 알 권리를 철저히 무시하는 것이다.
다수를 위해 소수는 죽어도 된다는 전체주의적 사고방식과 싸우기 위해 민주주의가 나왔다고 하는데
과연 지금 하는 행태가 당신들이 주장하는 민주주의가 맞는지 스스로 숙고해 보아야 된다.
어차피 안다. 결국은 모든 국가가 일루미나티들에 의해 전체주의화 되고 신셰게질서가 구현될 것은 알지만
제발 거짓말도 적당히 하자. 어쭙잖은 상황논리로 회피하지 마라.
그렇게 부작용 사망자 나와도 다국적 제약 회사 눈치나 보고 코로나 유발국 중국 눈치 보는 것 다 알고 있다.
국민이 미루타 되어도 아무 말 못하는 당신들은 누구인가?
우리 국민들 광주 학살될 당시 전두환에게 아무 말 못했던 사람들과 다를 바가 있는가?
전체적으로 인체에 무해한 마스크 전체 쓰자는 것과 사람이 언제든지 죽을 수 있는 백신 접종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전태일이 외 죽었는지 민주화 열사들이 왜 죽었는지 모르겠는가?
그들도 그 당시에는 소수였고 국민 대부분이 별로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고 소수였다.
언제까지 전태일이 필요하겠는가?
실질적으로 우리는 전두환 같은 사람을 좋아하는 기질이 뼈속까지 있는 것이 아닌지 돌이켜봐야 한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범국민적으로 노력해야 되는 것은 맞지만 정말 확실한 대안을 가지고 정책을 운영해야 된다.
이번 확산은 명백하게 with 코로나를 너무 빨리 개방했기 때문에 5000명 대의 확진자가 나왔다는 것을 알면서도 모른 척 하지 말자.
전 국민 백신 맞히고 싶다면 보다 안전한 방법을 강구해야 되고 다른 접종처러럼 문제가 되는지 진단 시약부터 개발해야 된다.
더 이상 국민들을 제약회사들의 백신 마루타로 간주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