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예돈 ( Michael Yeadon )
위키의 설명글은 https://en.wikipedia.org/wiki/Michael_Yeadon
간략히 말하자면 영국의 백신반대 운동가이며 화이자의 수석과학자, 알레르기 및 호흡기 연구 부문 부사장 역임
2011년도 화이자에서 퇴사, 11년도에 퇴사한 사람인데 이 사람의 주장을 가지고 화이자 백신 개발자가
양심고백했다느니 하는 소리가 있길래.. 간단히만 검색해봐도 어이없는 주장들이 많네요.
코로나19때의 주장 (대부분 트위터 인듯)
- 마스크는 사용 불필요
- 코로나 대유행이 끝났다. 2차 웨이브는 없다. (2020, 10월)
- 건강한 사람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트릴 수 없다.
- 임상시험 중단, 백신 불필요, 안전하지 않다, 여성 불임 유발
-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보다 백신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50배 더 높다
- 무증상 감염자는 있을 수 없다.
▶ 주장에 대한 증거 제시 없음, 그후 소문으론 안티백신 활동으로 잘 살고 있는듯
한마디로 화이자 재직은 맞지만 2011년 퇴사후 화이자백신의 개발자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