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일하던 계약직을 퇴직하고 엘피 가게를 열었습니다.
두렵지만 열심히 새로운 시작을 해 봅니다.
학창시절 부터 모았던 엘피들을 이제는 떠나보낼 때가 됬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