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에 머리가 긴 그리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 괴짜?
거기다 글쓴다해서
뭐지 싶었는데 작가님이시더라구요
아 시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거 짤로도 기억나네요
유년시절 특이하면서도 tv,예능 에서도
많이 접했기에 익숙하면서도 책에 대하여 몰라도
기억났던 분이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