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형으로 한달 정도 써봤고,
크기는 냄비, 후라이팬, 그릇, 컵 등 다양하게 들어갈 정도
칸막이로 되어있어서 분류해서 놓기 좋은 것 같습니다.
세제랑 린스는 자동으로 들어가서 편하고, 뭣보다 소음이 안나서 좋네요
저번에 쓰던건 좀 진동이 심해서 잘 안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프리미엄이라 그런지 몰라도 전보다 세척도 잘되는 것 같아요
원래 식기세척기를 또 안 살라 했는데 없으니 불편해서 다시 씁니다.
로봇청소기 같은 것도 쓰다가 안쓰면 불편하더라구요...
유지하려면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요일에 배민라이더스나 몇 건 뛰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