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는 혼자 일하는데 또 혼자서 2001년도 당한 일 땜에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약 한알 먹고 잠이 쏟아지는데 참고 버티며 일하다 자야겠다 싶어 잘라고 하니 잠이 바로 안와서 발가락 통풍에 파스 바르고 빗소리 유투브 틀어놓고 잠들었네요 다 지난 일에 계속 분노가 장난 아닙니다 감정 컨트롤이 안 됩니다 아마도 다 지난 일이 아니라 내겐 현재진행형인거라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삶이 부질없다고 느끼면서 왜 지난 일에 이리도 집착하는 건지 내 자신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