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온라인 계를 계속 해왔는데

두 회사에서

한 회사는 먹튀 회원으로 망했고

새로 다시 개설 했습니다

그동안은 돈이 급해서 별 생각 없이 했는데

이번에 하다보니 먼가 내가 생각하는 거랑 많이 다르다

생각에 표기에 문제 있는 거 아닌가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망한 회사서 24개월 완납했고

다른 회사서 12,12 완납했습니다.다른 회사는 소액이고

두 회사다 같은 방식이고

새롭게 만든 회사 설명은 기존 방식과 동일하다 인데

오백만원 12개월인데

제가 순번이 2번인데

그래서 이자가 높습니다

회사에 대한 불신 같은 것 땜에 항상 앞 순번 하는데

이자에 대해선 당연하게 내야할 돈이고

제 순번이 아닌 달에도 당연 내야하는 건 옳다 생각하는데

회사는 제가 수령하는 달에도 똑같이 돈을 내야한다 설명인데

매달 제가 내는 돈은 485000원인데 오백을 수령하고

그럼 실제적으로 제가 수령하는 돈은 4515000인데 이자가 82만원 입니다 신용에는 영향이 없지만 설명을 제가 잘못 이해한거지만 너무 고금리다 싶네요

뒷 순번 사람한테 돈 빌려쓰는 거니 뒷 사람이 돈 버는 건 괜찮은데 실 수령액이 500이 아닌것에 내가 받는 달 만큼은 납부 안해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 들어서요

다른 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