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게 있으면 용건만 간단하게 단순명료하게 말하면 되지
혼자서 화나고 흥분해서 상대가 무슨 말인지 이해 못 하겠다해도 계속 시비걸고 공격적으로 따지고 들며 지 정신승리하는 인간
지가 말하면 되지 옆 사람한테 내용도 정확하게 전달도 안한 상태에서 대신 싸워라 그러고
그 대신 싸운 사람도 내용도 모르면서 화내고 해주겠다 기다리라 했으면 믿고 기다리면 되는데 계속 해줄때까지 머라하는 사람 심리는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