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가 일하고있는 가게에 사람이 한명 더 필요하자 친구 길동이를 불렀다
둘은 같이 일하게 됐다
어는날 사장은 철수에게 잦은 지각과 업무태도가 맘에 들지 않아 길동이를 해고 하는게 낫지 않으냐 물었다 철수는 그러면 공동책임을 물어 같이 나가겠다고 하였다
사장은 못이긴척 그럼 없던일로 하고 두고보겠다고 했다.
일주일뒤 철수도 길동의 업무태도에 실망하여 사장에게 다시가서 길동의 해고에 동의를 하였다.
하지만 사장은 철수도 맘에 안들긴 매 한가지였다
사장은 고민끝에 이 모든 사실을 길동에게 말하였다..
사장:길동이 자네 업무태도가 맘에 들지않아서 해고 하려고 했네 자네 친구 철수에게도 말했는데 처음엔 같이 나가겠다고 하더만…이제 와서는 자네를 보내는게 낫다고 나에게 말하더군 하지만 난 자네가 맘에 든단 말이야…
우리 그냥 철수를 내보내자구
길동:네 알겠습니다
길동은 철수의 배신에 화가났고 철수또한 길동의 배신에 화가났다
둘다 개진도진 이지만 철수와 길동중에의누구의 잘못이 더 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