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이천투석병원 환자4명 간호사1명 사망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사고로 숨진 간호사는 대피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끝까지 투석 환자 곁을 지키다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브리핑에서 장재구 이천소방서장은 “간호사분은 연기가 서서히 들어오고 있어 대피할 순간이 충분히 있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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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환자분들을 지키기 위해 헌신 하신 간호사분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