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는 추석과 관련된 업무 월요일날 마감되서
화요일날은 오후 4시부터 술 없는 회식하고
사실상 추석전까지 딩가딩가 하면서 놀다가
명절전 마지막날은 3~4시정도에 퇴근할것 같다고…
저는 업종의 특성상 추석날 직전까지 풀로 일하는건 기본
조기출근에 야근까지 해야되요.
물론 좋은 음식으로 하는 회식 같은건 꿈도 못꾸고
야근만 안했으면 하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래서 ㅈ 같아서 때려칠려고 이시간까지 취업공고 뒤적여봐도
쓸만한덴 없고,
추석때문에 고생하는 분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