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제가 올해 36살인데요
직장잡은지 한 달이 됐습니다.
회식을 했는디 저희 팀장님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너는 일을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신변잡기에 능한거같다고 하시네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열심히 하려고는 하는데… 어떻게 노력해야할지 고민스럽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며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까요..
고견을 주시면 쓴말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