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직 준비중이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금요일날 오후에 1주일후 금요일 오후로 면접을 제안 받았는대요
그 날은 근무날이고, 하루 앞선 목요일은 연차에요.
가장 좋은건 목요일날 면접 보는거고,
그게 안되면 금요일 6시쯤 면접 보는 거에요.
지금 회사가 5시 퇴근이라 면접을 6시에 맞춰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래서, 요일 변경을 요청드렸어요.
전화주신 여직원분은 일단은 알아보겠다 하시고 전화를 끊었고
그때가 금요일 오후,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는 시간대라 그 이후의 전화는
아직 없었어요.
변경이든 아니든, 월요일엔 전화가 오던지 아님 제가 전화를 해야할 거에요.
마지막으로 면접본것은 지난 여름이에요.
그때도 오후에 면접을 제안 받았고, 5시 퇴근이라 6시로 변경 요청해서
면접을 봤는대요( 그때는 불합격)
오랜만에 면접에 근무장소도 나쁘지 않고
회사의 업종이나 사업영엽도 마음에 들고
떨어져도 좋으니 면접까지라도 갔으면 좋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