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저러고 있는게 너무 소름
위안부는 매춘부였다고 표현
평화 사징 새에는 지폐로 감싸서 정당한 돈을 주고 치룬거다 라고 합리화
안중근, 김구 등 독립운동가 모욕 등의 전시품이 있는 행사 였음
표현의 자유라고 떠드는게 진짜 사람인가 싶네요
출처 : https://www.news1.kr/articles/4693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