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가 끝났습니다.
원래는 1월 말까지 있을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다음 프로젝트 진행건 때문에 짐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ㅋㅋ
2년동안 집보다 더 오래 있던 곳이라 그런지 짐이 어마어마하네요 ㅋㅋ
영원히 잊지못할 지역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편했고, 큰 태클 또한 없이 무난하게 지나간 프로젝트라 더더욱 그리울듯 합니다 ㅠㅜ
계속 이런것만 줬으면 하는데.. 회사에서 안주겠죠? ㅋㅋ
다음은 제주도 입니다.
4개월 단기 렌탈 하우스를 구해야하는데 담주부터 부동산 열심히 쑤시고 다녀야할듯 ㅠㅜ(모텔생활 싫어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