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해당 사항이 없답니다..

결혼으로 퇴사시 2달안으로 관련서류 제출해야하는데 동거부터 할거라 입증할만한 자료가없어서고..

이사는 보통 다른부서로 발령났거나 회사가 이전하는경우인데 전부다 해당이 안되네여..

그나마 입증이 되는게 결혼(몸이 불편한 부양가족)이 해당되는데 2달안으로 어떻게 준비를 한답니까..쩝

서루도 무진장 필요하던데 결과는 결혼여부의 서류입니다.. 이게없어서 실업급여 못타네여

회사에도 이사로인해 실업급여좀 받을수있게 부탁도 드렸는데 그걸 왜 나한테 말하냐고하네여..

그렇다고 질병으로 인한건 더 까다롭구요..

걍 짜증나네여 괜히 너무 오랫동안 한곳에서만 일했었습니다.. 지나간삶이 후회가되네여

한두달쉬고 여친이 있는 대전가서 새출발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