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하신 분 정말 큰 마음에 감동을 했어요
막연히 내 세금이, 못난 놈년에게 가는거보다.
이렇게, 세금이 현실적인 루트를 통해 잘 전달되고.
나도. 내 자식도 먹여살리기 힘든판에.
나라에서.
힘든 아이들을 위해 도움을 더 크게 해줫으면 하는.
적극적 바램이 생기네요..
용기가 안나서 기부도 못할 마당에.
고민을 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당장. 회사에 사람들 채용 문제로
스트레스인데. 뭐부터 챙겨야할지.
당장 내 자신부터 없어질판에.
아직 따뜻한 세상.
국가가 더 따뜻하게 해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