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프라모델 보육원 기부 글밥을 보며...

양쿄로이찌니 작성일 23.07.11 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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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하신 분 정말 큰 마음에 감동을 했어요

 

막연히 내 세금이, 못난 놈년에게 가는거보다.

 

이렇게, 세금이 현실적인 루트를 통해 잘 전달되고.

 

나도. 내 자식도 먹여살리기 힘든판에.

 

나라에서.

 

힘든 아이들을 위해 도움을 더 크게 해줫으면 하는.

 

적극적 바램이 생기네요..

 

용기가 안나서 기부도 못할 마당에.

 

고민을 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당장. 회사에 사람들 채용 문제로 

 

스트레스인데. 뭐부터 챙겨야할지.

 

당장 내 자신부터 없어질판에.

 

아직 따뜻한 세상.

 

국가가 더 따뜻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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